추천현장 핵심정보 요약

서울의 대표적인 주거지역 가운데 하나인 목동에 대형 오피스텔이 공급됩니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24번지 일원 옛 KT 목동부지에 들어서는 신규 주거상품으로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목동 중심 생활권과 전용 114㎡ 이상 중대형 평면, 자이 브랜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소형 오피스텔과 달리 전용면적이 114㎡부터 시작하며 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계획하고 일부 타입은 복층형으로 구성했습니다. 지하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웰니스 클럽을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하는 등 상품 구성에서도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목동윤슬자이 사업개요
목동윤슬자이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24, 924-3, 924-5번지에 조성됩니다.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48층까지 3개 동으로 계획되며 오피스텔은 지상 9층부터 48층에 배치됩니다. 전체 공급 규모는 총 651실입니다.
사업주체는 신영부동산신탁이며 GS건설이 시공을 맡습니다. 주거시설 외에도 근린생활시설과 운동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개발 사업입니다.
공급면적은 전용 114㎡부터 203㎡까지 모두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30년 12월 예정입니다.
기존 목동 지역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형 신축 주거상품이라는 것은 꽤 중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환경
목동윤슬자이가 들어서는 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생활권입니다.
5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를 비롯해 광화문·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이용 시에는 국회대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주변 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목적지에 따라 국회대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교통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목동 중심에서 이용하는 생활·교육환경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등의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의료시설로는 이대목동병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목공원과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 등 여가·체육시설도 가까운 편이어서 도심 생활과 녹지환경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환경은 목동이라는 지역을 설명할 때 빼놓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목동에는 오랜 기간 형성된 대규모 학원가가 자리하고 있어 입시와 사교육 인프라를 중요하게 보는 수요자들에게 잘 알려진 지역인데요, 목동윤슬자이의 경우 이러한 기존 목동 교육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학교 배정과 관련해서는 모집공고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서정초등학교이며 최종 배정은 준공시점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중학교는 강서양천 3학교군 배정지역에 해당합니다.
고등학교는 서울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식을 적용받습니다.
따라서 목동윤슬자이의 교육환경은 기존 학교들을 비롯하여 목동 학원가를 통한 교육 인프라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목동 재건축과 함께 살펴볼 지역 변화
목동에서는 기존 신시가지 아파트의 재건축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으며 2026년 들어 여러 단지에서 설계와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향후 재건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면 목동 일대 주거환경 자체가 장기간에 걸쳐 변화하게 됩니다.
목동윤슬자이는 목동 중심부에 먼저 공급되는 신축 주거상품이라는 점에서 함께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재건축은 단지마다 사업 속도와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재건축 계획 자체를 중장기적인 주거환경 변화 요인 가운데 하나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용 114㎡부터 시작하는 중대형 평면
목동윤슬자이는 일반적인 오피스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소형 평면이 없습니다. 전체 651실은 11개 타입으로 구성됩니다.
- 115㎡A : 118실
- 114㎡B : 208실
- 114㎡C : 118실
- 119㎡A-T1 : 45실
- 120㎡A-T2 : 30실
- 120㎡A-T3 : 15실
- 117㎡C-T1 : 45실
- 118㎡C-T2 : 45실
- 198㎡CD : 8실
- 202㎡BD : 9실
- 203㎡AD : 10실
전용 114~120㎡가 전체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용 198~203㎡ 27실은 복층형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전 호실에 발코니를 설계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115㎡A는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고 타입에 따라 2면 또는 3면에 발코니를 배치해 서재나 홈짐, 학습공간 등 생활방식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복층형으로 구성되는 전용 198~203㎡
대형 타입 가운데 전용 198㎡CD와 202㎡BD, 203㎡AD는 복층형으로 공급됩니다.
총 27실로 공급 물량 자체가 많지 않으며 특히 203㎡AD는 10실만 구성됩니다.
복층형은 아래층에 거실과 주방 등 가족 공용공간을 두고 위층에 침실과 욕실, 테라스 등을 배치해 생활공간을 상·하층으로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단층 오피스텔보다는 대형 주거상품에 가까운 공간 구성을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과 스카이 커뮤니티
목동윤슬자이에서 평면과 함께 눈여겨볼 부분은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지하 1층부터 3층에는 약 3,000평 규모의 웰니스 시설인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이 계획돼 있습니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며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멤버십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지하 공간이지만 선큰 설계를 적용해 자연채광을 확보하도록 계획했습니다.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Club Cloud)’가 조성됩니다.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가 있는 스카이비스타를 비롯해 파티형 게스트하우스와 업무·미팅 공간, 음악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각 동 9층에는 루프탑 가든과 에듀라운지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네드 칸과 협업한 외관 디자인
건축 외관에도 일반적인 주거용 오피스텔과 다른 요소를 적용합니다.

저층부에는 세계적인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Ned Kahn)과 협업한 파사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바람과 빛에 따라 외벽 패널이 움직이면서 서로 다른 표정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햇빛이나 달빛이 물 위에서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단지명 ‘윤슬’을 외관 디자인으로 표현했습니다.
본 현장은 건물 외관까지 차별화 요소로 계획됐습니다.
목동윤슬자이 분양가
목동윤슬자이의 분양가는 최저 약 24억6,000만원에서 최고 68억9,000만원까지입니다.
주요 면적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분양가 |
|---|---|
| 115㎡A | 약 28억1,800만원~33억4,400만원 |
| 114㎡B | 약 24억6,000만원~31억8,400만원 |
| 114㎡C | 약 28억5,800만원~33억4,400만원 |
| 117~120㎡ 발코니 특화 타입 | 약 25억5,000만원~31억4,000만원 수준 |
| 198~203㎡ 복층형 | 약 55억4,000만원~68억9,000만원 |
동과 층, 호실에 따라 공급금액은 달라집니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구조로 계획돼 있습니다.
청약은 평균 5.8대 1로 마감
목동윤슬자이는 2026년 9월 3일 모집공고 후 9월 8일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총 651실 모집에 3,788건이 접수돼 평균 약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관심이 몰린 1군 115㎡A는 118실 모집에 1,030건이 접수돼 8.7대 1을 기록했으며 114㎡B는 5.5대 1, 114㎡C는 5.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용 198~203㎡ 복층형으로 구성된 5군도 약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1일, 계약은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피스텔로 공급되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추첨 방식으로 선정됩니다.
살펴볼 포인트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이미 형성된 목동 생활권, 전용 114㎡ 이상으로 구성되는 대형 평면, 전 호실 발코니 설계와 일부 복층형 구성, 자이 브랜드와 호텔 운영 웰니스 시설 등을 함께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기존 목동에서 신축 대형 주거상품을 찾고 있었다면 일반적인 소형 오피스텔과는 다른 기준으로 비교해볼 만한 현장입니다.
다만 본 현장이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로 공급된다는 점과 분양가가 24억원대부터 시작하는 고가 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청약 진입장벽이 높았는데요 그럼에도 총 651실 모집에 3,78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는 점은 목동 중심 입지의 신축 주거상품을 기다려온 수요가 상당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동시에 가격 부담이 큰 고급 주거상품으로도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지역·입지·상품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동 생활권에서 중대형 신축 주거상품을 찾으면서 입지뿐 아니라 희소성과 상품성을 중요하게 보는 수요자라면 꼭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